기존 내 그립톡은 아이패드 케이스 사면서 사은품으로 딸려온 무지 그립톡이었다.
거기에 폭신폭신한 다람쥐 스티커를 붙여줬었다.
수명이 오래가지 않을 걸 알면서도 귀여워서..
결국 다람쥐가 이렇게 너덜너덜 해진 뒤에야 이 아이는 놓아주고....
이번엔 납작한 스티커로 오래오래 쓸 수 있게 꾸며줘야 겠다 생각했다.
그리하야 펭수 띠부띠부실 을 이용해서 그립톡 을 꾸며줬다~~~
잘 어울리는 군 🥰🥰
포인트는 검은색 테두리에 딱 맞게 칼질을 잘 해줘야 함
얜 바탕이 보이게 칼질되서 실패 ㅠ
모두 저예산 펭수 그립톡 쓰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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