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2 비비고 사골곰탕 지난번에 구입한 비비고 사골 곰탕이 어느새 몇 개 남지 않아서 이번에 또 잔뜩 구입했습니다. 사골 곰탕은 이래 저래 먹기 좋고 유통기한도 길고 실온보관 가능하기 때문에 살 때 잔뜩 쟁여두곤 합니다. 이번에 총 18봉지 구입했습니다. 일부러 ‘비비고’ 를 선호해서 구입한 것은 아닙니다. 일전에 다른 제품도 먹어봤는데 저는 브랜드별 차이는 딱히 느끼지 못했어요. 그래서 가격이 괜찮은 제품으로 구입합니다. 비비고 사골곰탕 기준으로 홈플러스나 이마트 온라인 몰에서 종종 행사가로 한봉 1000원에 판매하곤 합니다. 그래서 그걸 기준으로 묶음으로 구매할 때 개당 천원 이하 가격에 주문하는 편이예요. 과도한 가격비교는 지치니까 그냥 개당 천원 이하로 사면 잘샀다 생각합니다. 비비고 사골곰탕은 한봉지 500g 입니다... 2020. 8. 30. Cj 바삭 튀겨낸 고메 돈카츠(돈까스) 후기 지난번 장볼때 함께 구입한 돈가스. 에프에 돌려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돈까스가 있고 튀겨먹어야 하는 돈까스가 있으니 잘 보고 사야 한다. (차이는 튀김옷이 튀겨졌었는지 아닌지 차이. 튀겨지지 않은 튀김옷이면 기름에 튀겨야 하고, 튀겨졌던 튀김옷이면 에프에 바로 돌려먹어도 된다) 이미지샷 아주 두툼한데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에프 가능 마크 땅땅 열어보니 이렇게 4덩이가 들어 있다. 두께는 요정도. 통통하지만 역시 이미지샷 정도는 아니다. 내 에어프라이어 는 중간 사이즈인데 하나만 넣어도 가득찬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만 가능한게 아니라 프라이팬에 튀겨 먹기도 가능하다 기름 한방울도 따로 넣지 않고 에프에 돌렸다. 난 따로 예열없이 10분 조리후 뒤집어서 7분 더 돌림. 나온 기름양. 기름이 되게 미미하다.. 2020.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