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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일상이라니 🤪

[미니멀게임] 1000개 비우기 (985-6=979)

by Lani_ 2020. 7. 10.

16~19. 토미카&가챠
몇개 없지만 좀 더 문어발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방출할까 말까 고민해왔는데, 친구 아들램이 자동차 좋아한다는 말에 냉큼 한국오면 주기로 했다.
참 웃긴게 벼룩하기엔 아쉽다 생각하던것도 주변 지인한테 나눠줄까 생각하면 더 쉽게 나눠주게 되는 것들이 있다. 왜일까



20~21. 펭수컵
저 리유저블 텀블러는 일부러 저거 받자고 아아메 마셨는데;; 컵자체는 맘에 드는데 막상 실사는 안하니까 좀 의미없는 것 같았다. 
펭수머그는 스웩이랑 일괄구매했는데 나는 스웩이 더 맘에 들어서 덜맘에 드는 열공은 방출하기로!
텀블러도 스웩이 더 맘에 들고 칫솔꽂이로 사용중인 터라 펭랑해랑 묶어서 벼룩했다.
근데 이거 벼룩하러 갔다가 구매자님이 펭수 띠부실이랑 소세지 얹어주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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